[30권 4호] 뮤직비디오 패러디 제작 및 공유에 대한 유튜브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행동의도와 그 영향요인 운영자
2014.03.06 00:43   인쇄

요약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최근 동영상 UGC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를 통해 특정 뮤직비디오의 변형 콘텐츠들이 잇달아 제작 및 공유되고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현상, 이른바 밈(Meme)확산 현상에 주목하여 이를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간 이용자들이 어떤 의도에서 지속적으로 밈 확산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했다. ‘밈’은 문화유전자를 일컫는 용어로, 모방과 복제를 거듭하며 문화를 진화시킨다. 따라서 유튜브에서 제작되는 패러디 콘텐츠는 밈을 가장 적확하게 보여주는 콘텐츠이며, 유튜브 패러디스트들을 밈 확산활동의 주체자로 규명할 수 있다. 지속적인 패러디 콘텐츠의 제작 및 공유 행동 의도의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기대충족모델을 바탕으로 하여 세부적인 기대충족요인들을 추출 및 대입하고 지각된 가치 요소를 도입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제작 및 공유하는 유튜브 이용자들의 자기표현감에 대한 기대충족이 높을수록 지속적인 행동의도에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즐거움에 대한 기대충족은 지각된 가치를 거쳐 지속적인 행동의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각된 가치와 지속적인 행동의도와의 영향관계가 매우 높게 측정돼 지속적인 행동의 영향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특히 음악산업에서의 의미를 찾아보고 이용자의 밈확산 활동에 대한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영어 초록
  This study examines ‘The Meme Phenomenon on YouTube’ from cultural and behavioral perspectives by investigating the users’ continuance intentions of generating and sharing music video parody. The study proposed a model based on the Expectation-Confirmation Model (ECM). Data were collected from surveys of YouTube music video parodists (n=107), especially who produced Psy’s ‘Gangnam Style’ or Carly Rae Jepsen’s ‘Call me maybe’ music video parody. The results show that confirmation expectancy of ‘enjoyment’ factor has significant effect on perceived value of YouTube parodist but the other factors such as confirmation expectancy of ‘self-expression’ and ‘social belonging’ factor have no influential impact on perceived value. In addition, ‘self-expression’ factor was confirmed as an influencing factor on the parodists’ continuance intention of creating and sharing parody. Furthermore, it was found that perceived value has strong effect on music video parodists’ continuance intention. Considering the findings, this study provides several implications for practitioners and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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